최영아 기상캐스터 근황·나이·프로필 이혼 사유는? "사업가와 결혼 했지만..."

 

최영아 기상캐스터 나이, 프로필, 결혼, 이혼 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1985년 12월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최종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했습니다.

지난 2009년 YTN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이후 KBS 기상 캐스터로 활동했습니다. 당시 170cm에 달하는 키에 반전 몸매 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다가  2013년 4월 나이 4살 연상의 박수남 삼원가든 회장의 아들이자 골퍼 박지은 선수의 남동생인 sg다인힐 박영식 대표(사업가)와 결혼을 위해 약 4년간 몸담았던 kbs에서 퇴사 했습니다.


하지만 4년이란 짦은 결혼 생활끝에 2017년 이혼했습니다. 이혼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2017년 인스타그램에 이혼소식을 알렸습니다.


이후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2013년 4월 나이 4살 연상의 박수남 삼원가든 회장의 아들이자 골퍼 박지은 선수의 남동생인 sg다인힐 박영식 대표(사업가)와 결혼한 바 있지만 17일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혼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혼 후 그녀는 인스타와 블로그에서 뷰티 패션 최영아 쇼핑몰 운영하며 최영아 쇼핑몰 아이엠영아, 영아온니네 영아뷰티 등등 활발한 사업체를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면 현재는 모든 페이지가 다 삭제되었고 인스타 또한 비공개 된 상태입니다. 추가로 강아지 '호야'라는 반려견을 키우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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