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워도 바로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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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쉽게 구할 수 있고 달달하고 맛있어 많은 분들이 즐겨 먹는 식품입니다. 특히, 고구마는 호박, 당근과 함께 페암 예방 3대 식품에 들어갈 정도로 암을 예방하는데도 정말 좋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고구마 중에서 '이것'을 먹게 되면 독성이 있어 몸이 망가지게 됩니다. 과연 어떤 고구마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고구마는 절대 먹지마세요

대부분 고구마를 많이 사서 보관해 놓고 드십니다. 그런데 보관해 놓다 보면 고구마 껍질이 갈색을 띄거나 특히 검은 반점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가 온 고구마는 흑반병이라는 병균에 오염이 된 고구마입니다. 이 흑반병은 쓴맛을 내는 병균입니다.

무서운 점은 흑반병 병균이 독소를 배출하게 되는데 이 독성을 섭취하게 되면 먹은 후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 토하거나 설사를 하게 됩니다. 또 위장 간에서 비정상적인 증상이 나타나다가 더 심하면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고 숨이 차면서 정신이 혼미해질 수도 있습니다.

굽거나 삶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독성은 열을 가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고 하니 검은 반점이 생겼거나 색깔이 변했다면 절대로 드시면 안 됩니다. 아까우니까 반점이 생긴 부분만 잘라내고 먹어도 안 됩니다. 눈에는 안 보여도 균이 깊숙이 침투했을 수 있기 때문에 아까워도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올바른 고구마 보관법

고구마를 보관할 때는 일단은 고구마를 구매 후 박스에서 꺼내서 하루 정도 수분을 말리고 나서 햇빛이 없는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곳에 그물망이나 박스에 구멍을 뚫어서 보관해 놓고 드셔야 됩니다. 수분을 말린 뒤 신문지로 감싸 수분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보관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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