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여성 공무원, 동료직원 흉기에 찔려 숨져..끔찍한 당시 상황
안동시 여성 공무원, 동료직원 흉기에 찔려 숨져..끔찍한 당시 상황
2022-07-05 김진갑 기자
경북 안동시청사 내에서 50대 여성 공무원이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22년 7월 5일 오전 8시 56분께 경북 안동시 명륜동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50대 여성 공무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병원으로 옮겼으나 1시간여 만에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