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페미 논란 터진 결정적인 이유.."선을 넘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페미 논란 터진 결정적인 이유.."선을 넘었다"
16부작으로 방영되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동성애, 페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해당 논란으로 최근 15% 까지 치솟던 시청률이 주춤 해 질 가능성이 보이고 있으며 아직까지 제작사측 에서는 별다른 대응을 하고 있지않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로 방송채널은 ENA이고, [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 / KT스튜디오지니/ 낭만크루입니다.
현재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12화가 끝나자 논란이 가속화 되기 시작했습니다.우영우에 대한 논란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한 쪽으로 의견이 치우치지 않고 있으며 양쪽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어서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