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티 하나 입고"...충격적인 비주얼로 남자 홀렸다는 '여자 아이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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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서 많은 이들이 가벼운 복장을 즐겨 입고 있는 가운데 예쁜 얼굴과 몸매를 갖고 있어 흰색 티셔츠 한 장만 입어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낸다는 여자 아이돌들에게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데뷔한지 16년 지났지만 여전한 몸매 퀸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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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인 가수 현아는 데뷔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몸매퀸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아의 인스타그램만 보더라도 현아가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저런 몸매면 진짜 어떤 옷도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만 같습니다.

특히 최근 현아는 대학 축제 등에 참여하며 아직까지 핫스타라는 것을 제대로 입증했습니다. 학생들이 찍은 무대 사진과 영상에서도, 폰으로 찍은 사진에서도 독보적인 몸매를 뽐내던 현아인데 이런 뽐내고 싶은 몸매를 가져서인지 현아는 흰 티와 청바지 패션을 줄곧 입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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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룩으로도, 공항패션으로도 흰티와 청바지를 즐겨입은 현아는 과거 청바지 모델도 했었습니다. 현아가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특유의 아우라를 발휘해 광고 효과가 톡톡히 있었고 매출도 올라 광고계에서의 인기가 급상승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흰색 무지티와 청바지 패션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는 현아인데 타고난 것도 있을 수 있지만 현아는 그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했으니 지금까지도 섹시퀸, 몸매퀸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내는 것 같습니다.

1992년생으로 올해나이 32세인 현아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하여 같은해 탈퇴 후 2009년 데뷔한 걸그룹 4minute으로 2016년까지 활동하였습니다.

2010년 'Change'로 솔로 데뷔 후 그룹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솔로로 앨범 작업을 병행하였고, 소속사 동료들과 유닛 활동(트러블 메이커, 트리플 H)을 겸하기도 하였으며 그룹, 솔로, 유닛으로 모두 1위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청순한 비쥬얼로 여러 남성들 설레게 한 '손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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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하면서도 선이 예쁜 연예인하면 에이핑크 손나은부터 떠오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손나은이 입어서 완판 신화를 이뤘던 '레깅스'만 해도 그런데 손나은이 입은 모습을 보면 따라하고 싶어진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모든 옷을 소화하는 것이 손나은 몸매입니다.

그래서인지 당연하게도 흰 티, 청바지 패션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손나은은 흰티와 청바지 패션을 청순하고 여리여리하게 잘 소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도 손나은은 흰 티와 청바지 패션을 선보였는데 장소 불문하고 저렇게 특별한 패션이었나 눈을 의심하게 만들곤 합니다. 손나은은 무대에 흰 티에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오른 적도 있는데 청순함이 바로 이런 건가 싶은 모습이었습니다. 청순하게 옷을 소화하는 걸로는 가히 아이돌 중 1위라고 말해도 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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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흰 티와 청바지하면 유명한 사진이 바로 이것인데 이 사진 속 손나은을 보면 순식간에 '헉'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 청순한 분위기가 모두 풍겼기 때문입니다.

손나은은 '흰색 무지 티가 이렇게 분위기 있는 옷이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진짜 봐도봐도 손나은과 흰 티+청바지 조합은 너무 완벽한 것 같습니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걸그룹 Apink의 前 멤버입니다.손나은은 지난 2022년 4월 그룹 에이핑크를 탈퇴하고 현재는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른 팔 다리로 독보적인 분위기 보여준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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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팔, 다리에 긴 다리로 유명한 가수 선미는 '보름달' 당시 무대에서 맨발 투혼을 선보이면서 맨발임에도 길고 늘씬하게 쭉 뻗은 모습으로 재조명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살이 쪽 빠진 선미는 줄곧 몸매로 언급돼 왔습니다. 몇달 전에는 미국투어를 위해 약 8kg를, 또 최근에 체중을 일부 증량했다고 하는데 쪄도 선미 기준 찐 거라 그런지 여전히 예쁨돋았습니다.

다리 길고 늘씬하고 마른 몸의 선미 역시 흰 티와 청바지 패션을 선보인 적이 있는데 과거에도 최근에도 선미만의 분위기로 소화해낸 모습입니다. 화보에서도 선미는 흰 티, 청바지를 고혹적이고 섹시한 모습으로 소화했습니다. 
 
또 선미는 약간 힙스럽게 흰 티와 청바지 패션을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위 사진들은 선미가 공항 출국 당시 입은 공항 패션인데 흑발에 레드립을 바른 선미와 잘 어울렸습니다.

운동화에 널널한 청바지, 무릎 부분이 찢어져 겹쳐진듯한 효과에 자연스레 눈길이 갔습니다. 흰색 평범한 반팔티에 브랜드 로고만 가득했는데 이 반팔 티와 청바지가 매칭되니 힙합스러운 매력이 생겼습니다. 선미는 특히 다양한 모습으로 흰 티와 청바지를 소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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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인 선미는 과거 걸그룹 원더걸스의 서브보컬로 활동하였습니다. 2010년 1월에 원더걸스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그 뒤로 길었던 공백 기간과 두 차례의 솔로 활동으로 원더걸스를 탈퇴한 줄 아는 사람이 상당히 많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후 2015년 8월, 정규 3집 컴백과 함께 팀에 다시 합류하게 되면서 원더걸스 멤버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2017년 2월 10일 부로 원더걸스가 해체됨과 동시에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동년 2월 말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현 어비스컴퍼니)로 이적해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광고 등신대로 레전드 역사 남긴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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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있고 매력적인 몸매의 아이콘 중 한 명은 바로 설현입니다. 과거 SKT 등신대에 이어 찍는 것마다 흰 티 + 청바지 패션으로 "역시 설현이다"라는 소리를 들을만큼의 핏을 보여줬습니다.

설현은 별다른 화려한 악세사리도 없고 흑색 혹은 갈색 빛 머리로 단아하게 머리를 늘어뜨렸을 뿐인데도 빛이 났습니다. 흰 티와 청바지만으로 이런 분위기를 뿜어내다니 역시 설현인 것 같습니다.

몸매에 자신이 있어서인지 설현은 시사회에 참석할 당시에도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흰 티에도 로고 정도 외에 별다른 것이 없었고, 설현은 그저 청바지에 검은 벨트로 깔끔한 룩을 선보였는데 이렇게 입어도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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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것도 특별하게 만드는 설현의 몸매때문이었는데 위 사진은 영화 '대립군'의 VIP 시사회였습니다. 이때 설현은 화려한 원피스나 드레스를 입지 않아도 빛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구 현장에서도 설현은 흰색 유니폼 티를 입었는데 크롭된 흰색 유니폼에 청바지를 매칭한 설현은 시구하는 모습조차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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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의상의 특이점이 없는데도 설현의 얼굴과 몸매라는 이유로 이목이 집중됐고 크롭티임에도 배에 군살 없는 설현이었기에 너무 예쁘게 소화했습니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나이 29세인 설현은 걸그룹 AOA 출신의 배우로 AOA 활동 당시 서브보컬, 리드댄서, 센터 포지션을 담당했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현아 흰티하나로 찢었네..", "설현은 진짜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임", "남심 홀리는 비쥬얼들이네", "너무 예쁘다 거울보면 행복할듯", "이제 곧 여름 오니 저들의 세상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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