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재혼 상대 예비신부 누구?...전부인 이혜영 이혼 20년만 결혼 (+이상형)

가수 겸 방송인인 이상민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합니다. 이혜영과 이혼한 지 20년 만의 재혼입니다.
이상민, 재혼 상대 누구?

이상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리고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제게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그녀와 인생 2막을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며 “어떤 고난에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사람이고 이분과 함께라면 평생을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어 “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인 만큼 조심스러워 주변 분들에게도 알리는 것이 늦어졌다”며 “놀랐겠지만 함께 기뻐해주고 축복해주면 정말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매 순간 더 책임감 가지고 살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사는 이날 이상민이 그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오던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심하고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며 이상민보다 연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혼 시기는 초여름으로 예정됐으며, 오는 7월로 예정된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보다 앞선 시기입니다.
이상민, 결혼 소식에 이상형 발언 재조명

예비신부에 대한 신상은 밝혀진 게 없습니다. 다만 이상민이 과거 여러 방송에서 한 발언 등을 기반 삼아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MC를 맡았던 KBS 조이 '중매술사2' 방송을 앞두고 유튜브 등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상민이 언급한 이상형이 눈길을 끕니다.
이상민은 해당 영상에서 이상형에 대해 "옷을 사줬을 때 예쁘게 어울리는 정도의 몸매"라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상대의 키와 몸무게에 대해서는 "48㎏에서 54㎏ 사이? 키는 제가 175㎝니까 165㎝에서 170㎝"라고 설명했습니다.
같이 MC를 본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연예인 스펙이라고 하자 "외모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밝은사람이 좋다"고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상대방의 나이에 대해선 "저보다 여덟 살에서 열 두 살 사이에 어린. 94년생까지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약 69억원의 빚을 청산한 그는 또 "빚 다 갚고 벌고 있으니까 연봉 10억 이상"이라고 자신의 재력을 덧붙였습니다.
이상민은 2004년 이혜영과 10년 끝에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습니다. 둘 사이 자녀는 없습니다. 1994년 룰라로 데뷔했으며, '샤크라' '샵' '컨츄리꼬꼬' 등의 프로듀서로 활약했습니다. SBS TV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벗고 돌싱포맨', JTBC '아는 형님', MBN '알토란', KBS조이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에 출연 중입니다. 다음 달 1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이상민의 재혼 소식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