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억 소송 속 엇갈리기 시작한 멤버들의 뼈아픈 행보
홀로 피소된 다니엘과 미국서 포착된 해린·혜인의 상반된 상황
사실상 복귀 수순 밟는 민지, 결국 4인조 컴백 앞둔 심상치 않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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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미국 현지에서 밝은 표정으로 콘텐츠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이 포착되며 컴백설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해린과 혜인이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동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습니다. 앞서 덴마크에서도 해린과 혜인을 비롯해 하니가 동행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연이은 해외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뉴진스가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431억 소송 폭탄 맞은 다니엘, 홀로 버려진 충격적 이유

이번 컴백설이 더욱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현재 뉴진스 멤버들이 처한 뼈아픈 상황 때문입니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전속 계약 해지를 독단적으로 통보하며 독자 활동을 시작했으나, 지난해 10월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이후 멤버들은 항소를 포기한 채 차례대로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소속사 측은 유독 다니엘에게만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선을 그었습니다. 나아가 다니엘과 다니엘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제기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해린과 혜인이 미국에서 환하게 웃으며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여론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31억 소송 당했는데 저렇게 웃음이 나오나", "다니엘만 버려진 거냐", "결국 이렇게 갈라지네", "이건 좀 충격인데", "진짜 반전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어도어로 복귀가 확정된 해린, 혜인, 하니와 달리 막대한 소송에 휘말린 다니엘의 처지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대중의 시선 역시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민지 생일 대대적 축하... 4인조 컴백 앞둔 소름돋는 분위기

여기에 아직 복귀를 확정 짓지 않고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민지의 행보 역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어도어 측은 그동안 민지의 복귀 여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지난 5월 뉴진스 공식 계정을 통해 민지의 생일을 대대적으로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를 두고 업계 안팎에서는 사실상 민지가 뉴진스로의 복귀를 확정 지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민지의 합류 여부에 따라 뉴진스가 3인조가 될지 4인조가 될지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에서, 이번 미국 및 덴마크 목격담과 생일 축하 이벤트는 4인조 체제로의 개편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이 431억 원대 소송이라는 끝장 분쟁에 갇힌 반면, 남은 멤버들은 해외 촬영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해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소속사와 멤버들 간의 길고 험난했던 갈등이 어떤 결말을 맺고 새로운 컴백으로 이어질지 앞으로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