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시절 90㎏ 충격적인 몸무게 고백
엄마를 몰라본 딸 재이의 뜻밖의 외면
요요 극복하고 52㎏ 리즈 몸매 되찾은 비결

김다예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다예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가 만삭 시절 90㎏에 육박했던 김다예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져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일상 가족 영상에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딸 재이와 함께 과거 만삭 시절의 사진을 보며 대화를 나누던 중, 대단히 변해버린 외모 때문에 발생한 뜻밖의 상황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시험관 시술과 임신, 출산을 거치며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었던 김다예의 눈물겨운 사연과 함께 최근 몰라보게 날씬해진 다이어트 근황까지 전해지며 화제가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만삭 시절 90kg 사진에 외면당한 엄마의 사연

김다예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다예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영상 속에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딸 재이에게 과거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엄마 어디 있어?"라는 질문을 건넸습니다. 최근 날씬해진 김다예의 모습은 곧바로 알아본 재이였지만, 체중이 90㎏까지 늘어났던 만삭 시절의 사진을 보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재이는 만삭 사진 속 김다예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끝내 엄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엄마 아니야", "몰라요"라고 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

김다예는 딸이 90㎏ 시절의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박수홍은 만삭 때도 아빠 눈에는 엄마가 가장 예뻤다며 김다예를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해당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엄마 아니야 몰라요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재이의 반응이 너무 귀엽다", "90kg 때 엄마를 못 알아봐서 당황한 김다예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이 사람은 대체 누구냐는 표정이라 진짜 충격적이면서도 웃기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요 극복하고 52kg 감량 성공한 반전 비결

김다예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다예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와 함께 김다예는 과거 극심한 스트레스와 시험관 시술로 인해 불어났던 몸무게를 현재 52㎏까지 감량한 눈물겨운 다이어트 비결을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김다예는 작년 여름 57㎏까지 감량한 이후 무려 1년 동안 극심한 정체기를 겪었으나, 최근 추가로 5㎏을 더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본래 근육이 없는 체질이라 기초대사량이 낮아 살이 잘 찌는 조건이었지만,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 혹독한 근력 운동을 감행하며 한 달 만에 근육량을 600g이나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철저한 식단 관리도 병행한 김다예는 저녁 식사로 달걀흰자 등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고 탄수화물은 최대한 제한했으며, 아침은 가볍게, 점심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즐기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과거 박수홍의 친형 부부와의 오랜 법적 공방과 악플러들의 무분별한 공격 등 심각한 사회적 논란과 가정사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며 다이어트까지 성공해 낸 김다예의 굳건한 행보에 향후 두 부부가 보여줄 육아와 활발한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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