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선언 직후 전해진 상하이 로맨틱 이벤트
대형 꽃다발 자랑 속 선제 차단한 프러포즈 및 결혼설
189cm 훈남 한의사 김형배의 화려한 방송 이력과 근황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훈남 한의사 김형배와의 공개 열애를 선언한 지 불과 수일 만에 해외 여행지에서 프러포즈를 방불케 하는 대형 이벤트를 인증해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다. 연인의 로맨틱한 깜짝 선물에 감동하면서도 혹시 모를 결혼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선을 긋는 등 솔직하고 당당한 행보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상하이 호텔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대형 이벤트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꽃다발. 저만 해요. 왕크고 왕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중국 상하이의 한 고급 호텔 객실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화사한 핑크색 풍선이 연결된 대형 화사한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전날 홀로 상하이로 출국했던 아옳이는 "전 하루 먼저 왔고 다음 날 남친 도착 with 꽃다발과. 곧 200일이라고!"라며 연인 김형배가 만난 지 2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자신 몰래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현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특히 "브이로그를 찍을 거라고 예고했는데 유각(유튜브 각)을 아는 남자"라며 연인의 남다른 센스에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다만 꽃다발의 크기와 화려한 분위기 때문에 재혼이나 프러포즈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질 것을 의식한 듯, 아옳이는 "프러포즈 아닙니다"라는 해시태그와 문구를 덧붙여 섣부른 결혼설을 재빠르게 차단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혼 임박한 건가 싶을 정도로 프러포즈급 선물이다", "저만 한 꽃다발을 들고 해외까지 날아오다니 진짜 로맨틱하다", "이 조합 실화냐 너무 잘 어울린다", "유각 제대로 아는 센스 있는 남자친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촬영 중 뜻밖에 터진 공개 열애 비화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8월 1일 공식화됐다. 당시 아옳이는 "예쁘게 봐주세요. 인생네컷 재밌는 거였네. 피팅모델 n년차와 꿔다놓은 보릿자루"라는 글과 함께 김형배와 다정하게 밀착해 찍은 커플 사진을 올리며 연애 사실을 기습 공개했다.
아옳이는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터뜨리게 된 남다른 비화도 털어놓았다. 그는 "유튜브 선배로서 한수 가르쳐 주겠다고 꺼드럭거리면서 촬영하러 갔다. 그런데 제 목소리가 지문이라 바로 공개될 줄 몰랐다"라며 영상 속 음성만으로 팬들이 연애를 알아채자 당황했음을 밝혔다. 이어 "이왕 이렇게 된 거 얼굴 공개하고 편하게 유튜브 하겠다. 다행히 남자친구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은근히 즐기는 분위기"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89cm 훈남 한의사 김형배의 압도적 스펙

아옳이의 새로운 연인으로 밝혀진 김형배는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전문 한의사다. 특히 189cm에 달하는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의 훈훈한 비주얼로 일찍부터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MBN '알토란', 채널A '몸신의 탄생' 등 다수의 지상파 및 종편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 전문가 패널로 출연하며 훤칠한 외모와 명쾌한 설명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약 1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건강 한의사 김형배'를 직접 운영하며 다이어트 및 건강 관리 콘텐츠로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아옳이는, 과거의 시련을 딛고 77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패션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서 커리어를 공고히 해왔다. 솔직한 일상 공유와 함께 새로운 연인과의 핑크빛 근황을 이어가는 그에게 많은 팬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