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여행 버킷리스트 해소 목적의 '해외 순방 관광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의혹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김정숙 여사는 대통령과 동반, 혹은 단독으로 가는 외유성 해외 순방이 다른 영부인들에 비해 많아서 비판을 받았습니다.김정숙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 해외 순방에 동반하였으며,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에 있는 동안 혼자서 단독으로 해외 순방을 하고 오기도 했습니다.재임 기간 동안 김정숙 여사는 앙코르와트, 타지마할, 루브르 박물관, 성베드로 대성당, 콜로세움, 피라미드, 후마윤 묘지, 프라하성,
이슈
여혜민 기자
2022.04.01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