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후 형제들에게 집과 가게를 안긴 태진아의 사연
16년 무명을 딛고 일으켜 세운 가족의 울타리
지독했던 가난을 이겨내고 전한 감동적인 고백

태진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태진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가수 태진아가 긴 무명 생활을 딛고 가수로 대성공을 거둔 이후, 사글세방을 전전하던 형제 전원에게 집과 가게를 직접 마련해 준 훈훈한 미담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16년 무명 끝에 터진 성공과 형제들에게 안긴 파격 선물

태진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태진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데뷔 후 16년이라는 긴 무명 세월을 견뎌낸 태진아는 대표 히트곡 '옥경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수로 대박을 터뜨리며 재산을 모으기 시작한 태진아가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다름 아닌 함께 고생했던 형제들이었습니다.

태진아는 자금이 모이자마자 형제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 뒤, 자기 명의로 된 집을 소유한 사람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형제들 중 전셋집에 사는 사람조차 없었고, 모두 사글세나 월세방을 전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태진아는 고생한 형제자매를 위해 직접 집을 사주기로 결심했고, 큰형을 시작으로 형제 6명 전원에게 집을 한 채씩 마련해 주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집만 있으면 어떻게 살아가냐"는 형제들의 말에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가게까지 하나씩 차려주는 남다른 대인배 면모를 보였습니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가장이 되어야 했던 유년 시절의 눈물

태진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태진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태진아가 이토록 형제들을 지극정성으로 챙긴 배경에는 눈물겨운 유년 시절의 가난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4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난 태진아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일찍 여의면서 연로한 아버지를 모시고 7남매의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맡아야 했습니다.

당시 가정 형편이 지독하게 어려웠던 태진아는 초등학교까지만 겨우 마쳐야 했습니다. 학용품을 살 돈조차 없어 운동회 날 달리기에 참가해 3등 안에 들어야만 새 공책을 얻을 수 있었을 정도로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릴 적부터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짊어져 왔기에, 가수로 성공한 이후 망설임 없이 자신의 재산을 나누어 형제들의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었습니다.

 

폭발하는 네티즌 반응과 감동의 목소리

태진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태진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진짜 대인배지 요즘 세상에 이런 우애라니 대단하다", "16년 무명 견디고 대박 난 뒤 형제들 집 사주고 가게까지 차려주다니 진짜 감동이다", "운동회 3등 안 들면 공책도 못 얻었다는 시절 이야기 듣고 눈물 났다", "자기 명의 집 있는 사람 있냐 물어보고 월세방 살던 형제들 전원 집 선물해 준 마음씨가 멋지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힘든 시절을 이겨내고 형제애를 실천한 태진아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많은 이들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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