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감행한 도로 위 추격전
연예인 타이틀 내려놓은 모범시민의 면모
과거 뺑소니범 검거 이력까지 재조명

배우 이준영이 도로 위에서 목숨을 걸고 범죄 차량을 추격했던 소름 돋는 과거 비화가 뒤늦게 공개되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평소 스크린 속에서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던 이준영이 현실 세계에서는 불의를 참지 못하고 직접 몸을 던져 시민들을 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대중의 대대적인 찬사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1시간 동안 이어진 추격전과 목숨을 건 결단

이준영의 영화 같은 행보는 지난 2021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스케줄을 마치고 늦은 시간 귀가하던 이준영은 서울 중랑천 장안교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의심되는 위험천만한 주행 차량을 목격했습니다. 비틀거리는 차량의 심각성을 인지한 이준영은 즉시 경찰에 "앞차가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며 신고를 접수했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무려 1시간 가까이 해당 차량의 뒤를 바짝 쫓으며 실시간 위치를 공유하는 공조 수사를 펼쳤습니다.
당시 이준영은 소속사 대표와 긴밀하게 통화 중이었으나 사태가 급박해지자 "형 나 잠깐 해야 할 일이 있다"라며 전화를 끊고 곧바로 추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준영은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다른 차량과 부딪혀 인명 피해가 나는 것보다 차라리 내 차를 박아라"라는 극단적인 마인드로 음주 차량을 끝까지 추적했고, 결국 출동한 경찰이 만취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포상과 모범시민상까지 전면 거부한 배경

이준영의 이 같은 영웅적인 행보가 전해지자 당시 관할 경찰서는 공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준영에게 모범시민상을 수여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그러나 이준영은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대중적인 신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당연한 시민의 의무를 다하고 상을 받는 것이 대단히 부담스럽다며 상 수령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대중에게 알려져 주목받는 것보다 조용히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이준영의 확고한 소신이 드러난 대목입니다.
이러한 이준영의 남다른 정의감과 거침없는 행동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준영은 과거 지인과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던 중, 한 차량이 지인을 치고 그대로 달아나는 뺑소니 사건이 발생하자 망설임 없이 맨몸으로 도로를 뛰어가 차량을 직접 붙잡았던 소름 돋는 과거 이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이준영은 "어릴 때는 겁이 없었고 불의를 보면 일단 돌격하는 성격이었다"라며 위험천만했던 순간을 담백하게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온라인을 뒤덮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감탄

이준영의 숨겨진 대형 미담이 대중 앞에 전면 드러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이준영을 향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기력 뒤에 숨겨진 인간 이준영의 진면목과 묵직한 인성을 보았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입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영화인 줄 알았다, 1시간이나 추격하다니 대단하다", "차라리 내 차 박아라라는 마인드는 아무나 가질 수 없다", "연예인이라 상 받기 싫다고 거절한 것도 소름 돋는다", "뺑소니범까지 직접 잡았다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진짜 너무 아찔하네, 큰 사고를 막아줘서 고맙다", "진짜 상상도 못했다"라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본업인 연기 활동 외에도 이처럼 도로 위에서 빛나는 시민의식을 보여준 이준영은 향후 대형 토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및 다양한 차기작 개봉을 줄줄이 앞두고 있어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정의를 실천한 이준영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당분간 대중과 방송가의 따뜻한 시선과 격려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