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고은아가 전격 공개한 미르의 신혼집 현장
처가 얹혀살이 오해 뒤에 숨겨진 솔직한 해명
엠블랙 데뷔부터 1세 연상 아내와의 결혼 근황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본명 방철용)가 결혼 후 누나 집에 얹혀산다는 세간의 소문을 씻어내고 자신의 진짜 신혼집을 전격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누나이자 배우인 고은아가 동생의 집을 불시에 방문해 소문의 실체를 확인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과 네티즌들의 시선이 일제히 집결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쳐들어온 누나들과 마침내 밝혀진 신혼집의 실체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신혼집에 갑자기 쳐들어온 누나들 제발 나가줘'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고은아는 큰언니 방효선과 함께 미르의 신혼집을 불시에 찾아가 동생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고은아는 카메라를 향해 "많은 분들이 철용이가 자기 집이 없다고 생각했겠지만 엄연히 집이 있다"며 동생의 신혼 보금자리를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미르는 "큰누나 집과 차로 불과 10분 정도 거리에 살고 있다"고 구체적인 위치를 설명하며 집 안 곳곳을 안내했습니다.
이어 미르는 누나 고은아에게 직접 선물받은 발찌와 지인에게 선물받은 전자레인지 등 신혼집 내부의 소중한 물건들을 하나씩 자랑하며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의 단면을 드러냈습니다.
'얹혀사는 줄 알았다'는 오해 해명과 폭발적인 네티즌 반응

신혼집 구석구석을 둘러보던 고은아는 "철용아, 다들 네가 신혼집이 따로 없이 큰언니 집에 얹혀사는 줄 안다"며 인터넷 반응을 전달했습니다. 실제로 그동안 방송이나 영상을 통해 처가 및 큰누나 집에 자주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잘못된 소문이 퍼졌던 것입니다.
이에 미르는 "절대 아니다. 나와 아내가 큰누나 집을 워낙 자주 찾아갈 뿐"이라며 억울한 듯 즉각 해명에 나섰습니다. 고은아 역시 "댓글을 보고 나도 깜짝 놀랐다. 아직까지도 네가 결혼한 줄 모르는 사람도 수두룩하더라"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철용이 집 없는 줄 알고 진짜 큰누나 집에 얹혀사는 줄 알았다", "아직도 미르가 결혼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고은아 말이 너무 웃기다", "차로 10분 거리라 자주 갔던 것뿐인데 집도 없다고 오해받아서 억울했겠다", "누나한테 선물받은 발찌 차고 자랑하는 모습이 여전하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엠블랙 막내에서 유튜버로... 1세 연상 아내와의 새로운 출발

지난 2009년 보이그룹 엠블랙의 막내로 가요계에 데뷔한 미르는 독보적인 예능감과 매력으로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누나 고은아, 방효선과 함께 가족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결성해 솔직하고 유쾌한 가족 일상을 공유하며 수십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후 미르는 지난해 12월, 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실을 맺으며 팬들의 열띤 축하 속에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결혼 이후에도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가족들과 깊은 우애를 나누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혼집이 없다는 엉뚱한 오해를 유쾌한 웃음으로 털어낸 미르와 고은아 남매가 향후 '방가네' 채널을 통해 보여줄 다채로운 일상과 새로운 행보에 대중의 기대와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