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연예기획사 설립하고 가요계 제작자 복귀
8년 전 예능 인연 맺은 김소희 더232 1호 아티스트 영입
그룹 해체와 예능 도전 거쳐 새 보금자리에서 시작하는 행보

이상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상민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25년 만에 가요 제작자로 복귀하며 자신의 새 연예기획사에 첫 번째 아티스트를 전격 영입했습니다. 이상민이 설립한 신생 기획사의 1호 아티스트로 그룹 네이처 출신 김소희가 낙점되면서 두 사람의 특별한 과거 인연과 향후 행보에 가요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상민 25년 만의 제작자 변신과 신생 기획사 더232 설립

김소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소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상민이 새롭게 설립한 연예기획사 더232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김소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습니다. 더232 측은 김소희가 회사의 1호 아티스트로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영역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속계약은 이상민이 25년 만에 가요 제작 분야에 다시 도전한다는 점에서 커다란 화제를 모았습니다.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유수의 히트 그룹들을 배출하며 음반 제작자로 명성을 날렸던 이상민이 새 기획사를 통해 음반 제작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의 시선이 한곳으로 쏠렸습니다.

소식을 접한 팬들과 시청자들은 "진짜 25년 만에 제작자 복귀라니 대박이다", "대표님 소리 다시 듣겠네", "이상민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음반이 나올지 기대된다", "1호 아티스트 지원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습니다.

 

8년 전 음악의 신2 인연이 실제 전속계약으로 이어진 반전

김소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소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특히 이상민과 김소희의 만남은 과거 2016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2'에서의 인연이 재조명되며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이상민은 가상의 기획사 대표 역할을 맡아 프로젝트 걸그룹 C.I.V.A를 결성했고, 김소희는 해당 그룹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예능 속 설정이었던 기획사와 걸그룹의 인연이 8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실제 연예기획사 대표와 1호 아티스트의 계약으로 성사되자 온라인 공간은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 찼습니다. 가상의 설정이 현실로 구현된 상황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 같다는 평이 이어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음악의 신이 현실이 됐다", "C.I.V.A 인연이 여기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다", "음악의 신 LTE 소속사가 실체화된 것 같다", "결국 다시 뭉칠 줄 몰랐는데 소름돋는 반전이다"라는 댓글이 폭발적으로 쏟아졌습니다.

 

프로듀스 101부터 골때녀까지 다채로운 김소희의 이력

김소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소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소희는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퀵소희'라는 애칭을 얻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C.I.V.A를 시작으로 I.B.I, 옆집소녀, 그리고 걸그룹 네이처(NATURE)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 및 정식 그룹 활동을 거치며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기량을 입증해 왔습니다.

음악 활동에 그치지 않고 연기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한 김소희는 웹드라마 '꽃길만 걷자', '덕생일지', '버블업', '성스러운 아이돌'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원더우먼 신입 멤버로 합류해 남다른 운동신경과 승부욕을 드러내며 축구 예능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김소희가 걸그룹 해체 이후 축구 예능 도전과 새 소속사 영입 소식을 연이어 전하자 "골때녀 활약에 제작자 지원까지 더해지니 기대된다", "네이처 해체 이후 근황 포착돼 반갑다", "노래와 연기 모두 다 잘하는 만큼 이번에는 제대로 날개 폈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펼쳐질 이상민과 김소희의 시너지 전망

김소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소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소희가 이상민의 신생 기획사 더232에 둥지를 틀면서, 향후 솔로 음반 발매는 물론 연기 및 예능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활동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이상민 역시 25년 만에 제작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선언한 만큼, 1호 아티스트인 김소희를 시작으로 기획사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다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시대를 풍미했던 제작자 이상민의 프로듀싱 감각과 다양한 활동으로 검증된 김소희의 다재다능한 매력이 결합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 소속사에서 본격적인 활동 기지개를 켠 김소희가 보여줄 새로운 변화에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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