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소식 집안 내력과 상식 파괴 식습관
라면 한 봉지와 즉석밥 하나로 셋이 나누는 가족 식사
골드미스가 간다 모임에서 전한 연예계 대표 소식좌의 근황

박소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박소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잘 알려진 방송인 박소현이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극단적인 소식 식습관과 이를 둘러싼 집안 내력을 방송을 통해 솔직하게 고백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동료 연예인들조차 놀라움을 금치 못한 가운데, 박소현의 독특한 식사 방식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시선이 사로잡히고 있습니다.

 

라면 한 봉지로 세 식구가 나누는 극단 소식의 실체

박소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박소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박소현은 자신의 적은 식사량이 혼자만의 습관이 아닌 온 가족의 유전적 식습관이라고 전했습니다. 박소현은 아버지와 단둘이 식사할 때 즉석밥 한 개조차 다 비우지 못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족 전체의 한 끼 식사량에 대한 구체적인 증언도 이어졌습니다. 박소현은 라면 한 봉지를 부모님과 함께 세 사람이 나누어 먹는다며, 세 식구가 함께 먹을 때는 달걀이라도 하나 넣을 수 있지만 아버지와 단둘이 먹을 때는 이미 배가 불러 달걀조차 넣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일상적인 식단 스케줄 역시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박소현은 아침에 아이스 바닐라 라떼나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으로 오후 2시까지 버틴 뒤, 오후 늦게 먹고 싶은 음식을 섭취하는데 방울토마토 2~3개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름과 만족감을 느낀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짜장면 안 비벼 먹는 독특한 식사법과 폭발한 대중 반응

박소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박소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날 방송에서 대중을 가장 깜짝 놀라게 한 대목은 박소현의 짜장면 먹는 방식이었습니다. 박소현은 평생 짜장면을 정상적으로 비벼서 먹어본 적이 없다며, 면을 두 세 젓가락 정도 살짝 덜어낸 뒤 소스만 적시듯 살짝 묻혀 먹는 것이 전부라고 고백했습니다.

음식을 완전히 비벼 먹지 않고 흉내만 내듯 맛을 보는 박소현 특유의 식사법이 공개되자 현장에 있던 동료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인 식사량을 훨씬 밑도는 식습관이 오랜 기간 유지되어 온 배경에는 이러한 가문 차원의 적은 식사량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박소현의 소식 일상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폭발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라면 한 봉을 셋이서 나눠 먹는다니 진짜 안 믿긴다", "계란도 배불러서 못 넣는 수준이라니 소름돋는 소식의 진실이다", "짜장면 안 비벼 먹고 소스만 살짝 묻혀 먹는 거 새 모이보다 적게 먹네", "어떻게 저러고 살지 연예계 대표 소식좌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골드미스가 간다 모임과 연예계 대표 소식좌의 근황

박소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박소현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번 방송은 과거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깊은 우정을 쌓았던 박소현, 양정아, 예지원, 신봉선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반가움을 더했습니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케미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한 이들은 서로의 근황과 건강, 연애관에 대해 솔직담백한 수다를 이어가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1971년생인 박소현은 1993년 리포터로 데뷔한 이후 연기와 진행을 넘나들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베테랑 방송인입니다. 특히 라디오 프로그램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20년 넘게 진행하며 독보적인 장수 DJ로 자리매김했으며,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 등을 통해 산다라박과 함께 '소식좌' 캐릭터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남다른 철저한 소식 식습관으로 오랜 세월 슬림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해 온 박소현이 앞으로 방송과 라디오 등 다채로운 무대에서 전해줄 꾸준한 행보와 솔직한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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