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2년 4개월 만의 마침표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진 관계의 변화
JYP 독립과 독자 레이블 대표의 후속 행보

3세대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채영과 유명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가 공개 열애 마침표를 찍고 연예계 선후배 관계로 돌아섰습니다. 10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가요계 대표 뮤지션 커플로 큰 관심을 모았던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지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공개 열애 2년 4개월 만에 전해진 아쉬운 결별

연예계 및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채영과 자이언티는 최근 연인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가요계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했습니다. 각자 왕성한 음악 활동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연인으로서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결별의 주요 배경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결별 소식과 관련해 채영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자이언티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 프렌즈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 구체적인 사실 확인이 어렵다"라는 신중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열애 인정 당시와 마찬가지로 아티스트의 사적인 일상에 대한 배려를 표한 셈입니다.
10살 나이 차 극복했던 만남과 대중의 반응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4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가요계 톱아티스트 간의 만남으로 커다란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며 호감을 키웠고, 10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넘어 서로의 음악적 영감을 공유하는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공개 열애 2년 4개월 만에 전해진 결별 소식에 음악 팬들과 네티즌들의 아쉬움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너무 아쉽다", "10살 차이 극복하고 만났더니 결국 바쁜 스케줄에 소원해졌구나", "2년 만에 전해진 아쉬운 비보지만 각자의 길을 응원한다", "선후배 사이로 돌아간다니 서로 멋진 음악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 등의 다양한 소감이 쏟아졌습니다.
14년 만의 JYP 독립과 홀로서기에 나선 채영의 행보

결별 소식과 함께 채영의 새로운 홀로서기 행보에도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우아하게', 'CHEER UP', 'TT' 등 무수한 히트곡을 쏟아내며 글로벌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채영은 최근 14년 동안 함께해 온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영은 자신만의 고유한 음악 세계인 'LIL FANTASY'를 통해 다채로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펼칠 예정이며, 개별 음악 작업과 별개로 트와이스 팀 활동은 변함없이 지속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채영이 독자 행보를 통해 어떤 음악적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대표 자이언티의 향후 계획

한편 2011년 'Click Me'로 데뷔한 자이언티는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No Make Up' 등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쇼미더머니' 시리즈 등 방송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다진 그는 2022년 8월 직접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스탠다드 프렌즈의 수장으로서 활발한 경영과 음악 제작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연인에서 가요계 선후배이자 동료로 돌아간 두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본업인 음악 활동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대형 기획사를 떠나 독자적인 솔로 음악 생태계를 구축하는 채영과 레이블 대표로서 신예 발굴 및 본인 앨범 작업을 이어가는 자이언티가 펼쳐나갈 향후 행보에 가요계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