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원 투자가 635억 원으로 거듭난 전말
영유아 브랜드 뉴페이지 공동 창립과 지분 양도
글로벌 톱배우에서 수천억 대박 사업가로의 근황

세계적인 인기를 누려온 중국 톱배우 장쯔이(章子怡)가 초기 투자한 화장품 브랜드 지분을 매각하며 무려 100배에 달하는 막대한 투자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지 언론을 통해 수백억 원대의 현금을 단번에 거머쥔 장쯔이의 놀라운 투자 성과가 공개되면서 대중과 자본 시장의 시선이 일제히 집중되고 있습니다.
6억 원 투자로 635억 원대 거액 손에 쥔 거래 전말

중국 현지 경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홍콩 증시 상장사인 상메이주식의 자회사 상하이칭다오는 최근 공칭청 따자오 투자합자회사(이하 따자오) 및 상하이이예와 지분 양도 계약을 공식 체결했습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상하이칭다오는 따자오가 보유하고 있던 상하이이예 지분 23%를 약 3억 450만 위안(한화 약 635억 8870만 원)에 전격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거래의 핵심 주체인 따자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투자회사로 자본금은 300만 위안(한화 약 6억 2550만 원) 규모입니다. 기업 정보 플랫폼 조사 결과 배우 장쯔이가 해당 투자회사 지분의 99%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1%는 장쯔이의 부친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사실상 장쯔이 개인 회사나 다름없는 구조입니다.
특히 따자오는 지난 2022년 1월 불과 290만 위안(한화 약 6억 450만 원)을 투자해 상하이이예 지분 29%를 취득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불과 4년여 만에 초기 투자금 대비 약 100배에 달하는 지분 가치 상승을 이뤄내며 장쯔이는 3억 위안이 넘는 압도적인 현금을 일시에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영유아 스킨케어 뉴페이지 창립과 대중의 폭발적 반응

장쯔이가 거액의 대박을 터뜨린 모회사 상하이이예는 영유아 및 아동 기능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인 '뉴페이지'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장쯔이는 단순히 자본을 대는 투자자에 그치지 않고 뉴페이지 브랜드의 공동 창립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전속 공식 모델로 직접 활동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배우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사업적 성과로 완벽히 연결시킨 장쯔이의 잭팟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는 뜨겁게 들썩이고 있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6억 넣어서 635억 대박이라니 진짜 믿기지 않는다", "영화나 드라마 작품 개런티보다 더 벌었다", "100배 수익 진짜 소름 돋네", "진짜 어마어마한 사업 수완이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장쯔이의 안목에 감탄했다"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톱배우로서의 이력과 사업가로서의 향후 행보

1996년 드라마 '성성점등'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장쯔이는 거장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 잇따라 발탁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중국 대표 톱배우입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시작으로 글로벌 히트작인 '와호장룡', '영웅', '2046', '게이샤의 추억' 등 다수의 명작에 출연하며 압도적인 연기력과 아우라를 입증해 왔습니다.
수십 년간 연기 분야에서 정점을 지켜온 장쯔이가 엔터테인먼트 영역을 넘어 뷰티 및 벤처 투자 시장에서도 천문학적인 수익을 창출함에 따라, 향후 장쯔이가 보여줄 연기 복귀작과 새로운 비즈니스 행보에 글로벌 팬들과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쏠릴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