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인정 후 이어진 현실 연애의 마침표
쏟아지는 악성 댓글과 도 넘은 비방
딸과의 소중한 일상 속 의연한 홀로서기

광수,정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광수,정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돌싱 매칭 프로젝트를 통해 최종 커플로 맺어지며 현실 연애를 이어오던 28기 정희와 광수가 끝내 결별을 공식화한 가운데, 결별 이후 당사자들을 향한 도를 넘은 악성 비방까지 쏟아져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결별 인정과 흔적 삭제로 마침표 찍은 현실 연애

정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정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28기 정희는 최근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서 광수와의 결별을 묻는 질문에 대해 "네, 헤어졌어요.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직접 답변을 남기며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던 두 사람의 관계가 정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결별을 인정한 직후 28기 정희는 광수와 함께 촬영했던 모든 커플 사진과 게시물을 삭제하고 계정 역시 언팔로우했습니다. 28기 광수 역시 별다른 입장 표명은 없었으나 개인 공간에서 정희와 관련된 흔적을 정리하고 맞언팔로우 상태를 취하면서 두 사람의 현실 연애는 완전히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도를 넘은 근거 없는 악플 테러와 싸늘한 반응

정희,광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정희,광수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러나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축하와 위로 대신 도를 넘은 악성 댓글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근거 없는 소문을 바탕으로 "사기꾼과 헤어진 건 잘한 일", "치과의사 일이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는 베짱이" 등 인신공격성 비방을 무차별적으로 쏟아냈습니다.

이처럼 선을 넘은 비방이 이어지자 해당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기꾼 소리까지 나오다니 악플이 너무 심하다", "치과의사 고충 모르는 베짱이라니 확인되지도 않은 억측이다", "결국 언팔하고 끝났네 안타깝다", "돌싱으로서 각자 최선을 다해 연애하다 헤어진 것뿐인데 왜 비난받아야 하냐" 등의 분노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비난 속에서도 28기 정희는 일절 대응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딸과의 평온한 일상 회복과 동기들과의 끈끈한 우정

정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정희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결별의 아픔과 악플 속에서도 28기 정희는 의연하게 자신의 일상을 가꿔가고 있습니다. 28기 정희는 "잠깐 멈춰서 쉬어가는 가을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동기 28기 영자의 계정을 태그해 카페에서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졌음을 알렸습니다. 힘든 시기에 곁을 지켜주는 동기와의 돈독한 우정이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이어 28기 정희는 "My little sweetheart. just the two of us"라는 따뜻한 문구와 함께 딸과 단둘이 오붓하게 보낸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모성애를 드러냈습니다.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 출신으로 최근 결혼정보회사 대표로 활동 중인 28기 광수와 홀로 딸을 양육하며 자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28기 정희가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줄 향후 행보에 여전히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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