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분양가 400억 주거단지 계약
서장훈·신세경·지수 등 특급 이웃 라인업
20대부터 입증된 수지의 남다른 부동산 안목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들어서는 최고 분양가 400억 원대의 초호화 고급 주거시설을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연예계와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단지에는 연예계 대표 자산가들과 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계약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전해지면서 수지의 이번 선택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고 분양가 400억 원대… 단 27가구 하이엔드 주거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대웅제약 부지 인근에 조성 중인 최고급 주거시설 '라브르27(L'ARBRE 27)'의 분양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라브르27은 지하 5층부터 지상 7층까지 2개 동, 총 27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도심 속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해당 주택의 분양가는 최저 140억 원대에서 최고 400억 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를 갖춘 테라스하우스는 140억 원대부터 공급되며 6층 C7 타입의 경우 195억 원에 분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넓은 정원을 단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든하우스는 260억 원대부터 책정됐으며, 최상층에 위치한 슈퍼 펜트하우스 P1과 P2 타입의 분양가는 400억 원대에 달합니다.
수지가 계약한 구체적인 세대 유형과 분양 금액은 철저한 보안 방침에 따라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지 전체가 단 27가구만을 위해 설계된 데다 철저한 보안 시스템과 독립적인 전용 동선을 갖추고 있어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톱스타의 거주 환경으로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서장훈부터 블랙핑크 지수까지… 화려한 입주민 라인업

수지의 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라브르27을 분양받은 다른 입주 예정자들의 면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서 배우 신세경이 계약을 마친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배우 장근석, 방송인 서장훈, 그리고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역시 해당 단지의 분양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대표 부동산 자산가들과 글로벌 한류를 이끄는 스타들이 한 단지에 모여 살게 되면서 삼성동 일대에 새로운 스타 빌리지가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옵니다. 강남 핵심 입지와 쾌적한 주거 인프라, 독보적인 희소성이 어우러지며 자산가들의 선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대체 얼마나 벌었길래 400억짜리 빌라를 사는지 진짜 영앤리치 끝판왕이다", "서장훈 지수까지 산 곳이라니 이웃 라인업이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20대부터 빌딩 사더니 부동산 안목이 대단하다", "분양가만 400억 원대라니 스케일이 소름 돋는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삼성동 빌딩부터 논현동 빌라까지… 입증된 부동산 안목

이번 계약을 계기로 수지가 그동안 보여준 남다른 부동산 투자 안목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수지는 20대 초반이던 지난 2016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꼬마빌딩을 37억 원에 매입하며 연예계 최연소 건물주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현재 시세가 130억 원에서 140억 원 이상으로 평가받으며 100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수지는 2017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주거단지인 논현 아펠바움 전용면적 약 277㎡ 호실을 본인 명의로 30억 9,000만 원에 매입해 실거주해 왔습니다. 4개 동 38세대로 구성된 해당 빌라 역시 현재 매매 호가가 50억 원에서 60억 원대에 형성되어 있어 상당한 평가이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수지는 어린 나이부터 검증된 입지의 핵심 부동산을 선점하며 안정적인 임대 수익과 자산 가치 상승을 동시에 달성해 왔습니다. 이번 삼성동 하이엔드 주택 분양 역시 철저한 자산 분석과 실거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전략적 행보라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국민 첫사랑'에서 톱배우로… 쉼 없는 차기작 행보

수지는 막대한 부동산 자산뿐만 아니라 본업에서도 쉼 없이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에 입문한 뒤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전국에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배가본드', '스타트업'을 거쳐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안나'를 통해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동시에 이끌어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 이어 최근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수지의 차기작 라인업 역시 화려합니다. 류준열과 호흡을 맞추는 한재림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현혹'을 비롯해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음악과 연기, 자산 관리까지 완벽한 행보를 이어가는 수지가 새로운 안식처를 기반으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