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나이 차 극복한 12월의 백년가약
공개 열애 10개월 만에 전해진 결실
충무로 톱스타 부부 탄생에 쏟아진 시선

하정우,차정원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하정우,차정원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국내 대표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활약해온 하정우가 배우 겸 패셔니스타 차정원과 오랜 열애 끝에 오는 12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12월 13일 비공개 예식 발표와 11살 나이 차 극복

하정우,차정원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하정우,차정원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입장을 내고 두 사람이 오는 12월 13일 비공개로 예식을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랜 기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가운데 경건하게 화촉을 밝힐 예정입니다.

1978년생인 하정우와 1989년생인 차정원은 11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굳건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수년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많은 팬들의 응원 속에 약 10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공식 석상에서 숨기지 않았던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

하정우,차정원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하정우,차정원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두 사람의 깊은 유대감은 앞서 여러 공식 석상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난 바 있습니다. 하정우는 최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차정원에 대해 "한결같이 애정과 지지를 보내주는 사람"이라고 직접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며 숨김없는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차정원 역시 '킬잇' 관련 미디어 토크 행사에서 하정우가 평소 방송 모니터링을 꼼꼼하게 챙겨주며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배우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서로의 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해 준 든든한 동반자 관계가 자연스럽게 평생의 반려자로 이어졌습니다.

 

충무로 대표 스타와 트렌드 아이콘의 만남에 쏟아진 반응

하정우,차정원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하정우,차정원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2002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하정우는 '추격자',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등 수많은 천만 및 흥행 대작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국민 배우로 자리 잡았으며,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등을 직접 연출하며 감독으로도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차정원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과 패션 서바이벌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등에서 세련된 스타일링과 매력을 뽐내며 2030 세대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아왔습니다.

충무로 대표 스타와 패션 아이콘의 깜짝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드디어 하정우가 48세에 장가를 가는구나",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 "차정원이 신부였다니 진짜 역대급 톱스타 부부의 탄생이다", "공식 석상에서 서로를 향해 한결같이 지지해 준다고 할 때부터 결혼할 줄 알았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오랜 기간 다져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가정을 꾸리게 된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 이후 각자의 본업에서도 선보일 성숙하고 다채로운 행보에 많은 팬들의 따뜻한 축하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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